빈약속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2273) - 빈 약속의 실체 (하이쿠詩 2273) 기약 없는 약속은 바람이 전하는 말과 같아서 믿음 없이 기대만 불러일으키네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.. 2014. 6. 9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