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라짐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468) - 사라지는 것들 #01 (하이쿠詩 1468) 아물거리는 것이 어찌 봄 아지랑이일 뿐이겠는가? 내 안에 추억들은 이미 아물대다 사라진 것도 많은데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.. 2011. 4. 18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