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소한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2217) - 사소한 행복 #01 (하이쿠詩 2217) 고양이 손을 잡고 창가에 서서 봄이 오는 것을 느끼려니 왈칵 눈물이 날 것 같아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.. 2014. 3. 17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