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모상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745) - 제 자리 못 찾고 헤매는 자에게 (하이쿠詩 745) 성모상 얼굴에 앉아 열심히 합장하는 파리야 거긴 네 자리가 아니야 ... 하이쿠 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.7.5조의 음률을 무시하기도 합니다.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.. 2008. 5. 14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