순스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266) - 서로를 헐뜯는 사람들에게 (하이쿠詩 1266) 바람이 순수한 건 어느 것에도 물들지 않아서야 그대들의 인연이 시작되기 전처럼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.7.5조의 음률을 무시하기도 합니다. 위에 올려 진 시는 .. 2010. 6. 28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