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푼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2123) - 절대적 자연이치 #86 (하이쿠詩 2123) 한 스푼도 안 되는 눈물로 이 메마른 세상을 촉촉이 볼 수 있다는 건 하늘이 내려준 축복인지도 몰라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.7.5조의 음률을 무시하기도 .. 2013. 10. 30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