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수2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2350) - 실수와 잘못이 낳는 후유증 (하이쿠詩 2350) 순간 나가버린 의욕 순간 돌아오질 않네 한동안 넋을 놓고 살겠구나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.. 2014. 9. 24. 푸른비의 잛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817) - 자연의 실수 #01 (하이쿠詩 1817) 여름을 보내려는 가을장마 굳이 시작되지 않아도 가을은 올 텐데 애써 시원하지도 않은 비만 퍼붓고 있네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. 2012. 8. 20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