싸음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791) - 계절 싸움 (하이쿠詩 791) 새벽마다 차가워지는 이 공기 열흘도 못가 여름을 내치겠지 지금은 여름과 가을의 냉전기 ... 하이쿠 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.7.5조의 음률을 무시하기도 합니다.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.. 2008. 8. 15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