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기2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2351) - 못된 고양이에게 (하이쿠詩 2351) 고양이와의 눈싸움에서 지고 말았네 아기 때는 10전 10승이었는데 다 크고 나니 안 봐주는 구나 내가 그리 키웠더냐? 정 하나 없는 고양이야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.. 2014. 9. 25.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814) - 비의 향기 (하이쿠詩 1814) 새 계절을 재촉하는 비는 더 짙은 향기를 품고 있네 풋풋한 아기 살 냄새 같은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.. 2012. 8. 15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