악몽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2194) - 절대적 자연이치 #102 (하이쿠詩 2194) 눈(雪)만 쌓인다고 좋은 겨울 추억만 쌓이겠는가? 쌓이는 하얀 눈 부피만큼의 악몽 같은 추억도 생길 수 있는 법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.7.5조의 음률을 .. 2014. 2. 10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