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벌레2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467) - 반성 #01 (하이쿠詩 1467) 나의 무지로 인한 허성 세월에서도 미물 같은 애벌레는 꿈틀대며 나비를 꿈꾸는 구나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.. 2011. 4. 15.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446) - 내 전생에 대한 상상 (하이쿠詩 1446) 나는 벌도 나비도 아닌데 왜 봄만 기다리는 것일까? 전생에 깨어나지 못한 애벌레였는지도 몰라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.. 2011. 3. 17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