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원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2319) - 이뤄지지 않을 바람 #18 (하이쿠詩 2319) 기회가 된다면 이 별 끄트머리가 어디인지는 몰라도 그곳에 우뚝 서서 그대에게 날 잡아 달라는 애원을 하고 싶네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.. 2014. 8. 11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