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면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476) - 본(本)에 대한 갈망 (하이쿠詩 1476) 봄은 익어 여름으로 가는 듯한데 겨울 모습 벗지 못하고 있으니 양면의 삶을 사는 나를 닮아 있구나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.. 2011. 4. 28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