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방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2341) - 세월 통행법 (하이쿠詩 2341) 바람은 세월을 흐르게 하지만 세월은 왜 바람처럼 거슬러 가지 못할까? 바람은 양방, 세월은 일방통행 같구나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.. 2014. 9. 11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