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심2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2255) - 양심 바른 파리에게 (하이쿠詩 2255) 파리야 나에게 두 손 빌며 사과할 필요 없다 너보다 못난 인간들도 얼굴 들고 사는 세상이니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.. 2014. 5. 13. 차문 부식됐는데 폐차하라고?! 부제: 양심이 출장 중인 시골 카센터들 내 차는 12년 된 중고차로 2002년 12월에 구입한 99년 식 중형차다. 비록 중고차였지만 구입 후 길들여야 한다는 생각에 장거리 운행도 하고 약 1년 넘게 애지중지로 아껴주며 운행을 했다. 그러나 이 중고차는 1년 남짓한 시기부터 서서히 잔고장이 나기 시작하면서.. 2011. 8. 3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