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굴빛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827) - 가을이 오는 풍경 #08 (하이쿠詩 1827) 저 달도 9월을 맞아 가을을 느꼈는지 얼굴빛이 맑아졌구나 투명해진 풀벌레 울음소리처럼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.. 2012. 9. 3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