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음놀이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673) - 얼음놀이 (하이쿠詩 1673) 다시 겨울이 고개를 든다 나무야, 잠시 얼음이 되자 봄바람이 풀어줄 그때까지만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도 변.. 2012. 1. 31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