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음못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400) - 겨울 새벽별을 보다가 (하이쿠詩 1400) 칠흑 같은 새벽하늘에 반짝 반짝 얼음 못 박힌 자국 아침이면 녹아 사라지겠지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.. 2011. 1. 11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