업보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982) - 업보(業報) #01 (하이쿠詩 1982) 봄 한번 맡기가 이리도 힘들다니 기다림은 내 생의 마지막까지 날 떠나지 않는 구나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도 변.. 2013. 4. 8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