엊그제1 푸른비의 짦은 시 읽기 (하이쿠詩 2292) - 장마의 실체 (하이쿠詩 2292) 봄이 온지 엊그제인데 여름 초입새에서 장마는 가을 부를 준비를 하네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.. 2014. 7. 3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