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못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422) - 쫓기는 자의 비애(悲哀) (하이쿠詩 1422) 퉁, 퉁 연못 얼음 금가는 소리에 나는 왜 소스라치게 놀라는 것일까? 세월의 흐름을 또 느꼈나 보구나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.. 2011. 2. 10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