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분홍색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2233) - 봄이 지는 풍경 #02 (하이쿠詩 2233) 작은 흰나비 때가 나무 아래서 스멀스멀 기어가기에 놀라 뛰어가 보니 바람에 쓸려 가는 연분홍색 벚꽃 잎들이었네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.. 2014. 4. 9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