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색못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640) - 하늘 공사장(工事場) (하이쿠詩 1640) 시골의 밤하늘일수록 공사하는 곳이 많을 거야 하늘이 온통 오색 못들로 박혀 반짝거릴 테니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. 2011. 12. 15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