온종일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2162) - 그리움이 주는 힘 (하이쿠詩 2162) 첫 눈처럼 보고픈 사람이 있다면 맨발로 눈길로 뛰어나가 온종일 기다려도 춥지 않겠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.7.5조의 음률을 무시하기도 합니다. - 위에 .. 2013. 12. 26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