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무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758) - 차이 좁히기 (하이쿠詩 1758) 유(有)와 무(無)의 차이는 마음과 생각에 따라 나는 법 중요한 것은 그 유무가 아니라 그 차이를 좁히는 일이지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.. 2012. 5. 29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