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희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2267) - 헛된 유희(遊戱) (하이쿠詩 2267) 한숨으로 잊히는 추억은 붉은 단풍이 떨어져 썩어 가는 한 때의 화려함 같은 유희다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도 .. 2014. 5. 29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