읊조림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987) - 무서운 단정(斷定) #01 (하이쿠詩 1987) 무언가 읊조리며 날아가는 새 한 마리 뭐라고 하는 것인지 알 수 없는데 사람들은 새가 노래한다고 단정 짓네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.. 2013. 4. 15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