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해불가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891) - 1월 1일만의 이해불가 (하이쿠詩 891) 오늘도 어제 뜬 해가 떴으나 사람들은 호들갑을 떠네 길어야 한 달 가는 설렘과 희망에 하이쿠 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.7.5조의 음률을 무시하기도 합니다. 위에 올려 진 시는 .. 2009. 1. 1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