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반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2173) - 성인(聖人) 못 되는 이유 (하이쿠詩 2173) 선한 사람에겐 선하게 악한 사람에겐 악하게 나도 어쩔 수 없는 일반사람이었구나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.7.5조의 음률을 무시하기도 합니다. - 위에 .. 2014. 1. 10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