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498) - 반(反) 깨달음 (하이쿠詩 1498) 입에 담지 말아야 마음에도 남지 않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오늘도 난 그댈 말하고 종일 그리워하고 말았네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.. 2011. 5. 31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