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수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414) - 재수 없는 날 (하이쿠詩 1414) 까치와 까마귀가 한 줄에 앉아 무언가 작당을 하네 난 까치를 믿었는데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.7... 2011. 1. 31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