절박함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781) - 가뭄 풍경 (하이쿠詩 1781) 가뭄 속 비를 기다리는 개구리 울름소리에 삶에 절박함이 묻어 있구나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.. 2012. 6. 29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