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금함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057) - 세월의 흐름이 남긴 것 (하이쿠詩 1057) 세월이 흐르는 걸 느낄 때부터 기다림과 미련 그리고 조급함이 생기는 거야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.7.5조의 음률을 무시하기도 합니다.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.. 2009. 8. 27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