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황빛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2068) - 삶의 가치 기준 #01 (하이쿠詩 2068) 한 철 물들었다 지고 마는 주황빛 봉숭아꽃 같은 삶이 차라리 행복할지도 몰라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.7.5조의 음률을 무시하기도 합니다. - 위에 올려 진 .. 2013. 8. 6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