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얼거림1 푸른비의 짧은 읽기 (하이쿠詩 1463) - 들키고 싶은 독백 (하이쿠詩 1463) 가끔은 새들처럼 혼자 중얼거리고 싶네 누가 엿들어도 즐거워질 중얼거림을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.. 2011. 4. 11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