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고양이1 푸른비의 짧은 읽기 시 (하이쿠詩 2020) - 상이(相異) 교감 (하이쿠詩 2020) 유리벽 너머로 길고양이와 집고양이 눈이 마주치니 굶주림 속 자유와 구속 속의 안정이 상이 교감으로 침묵돼 흐르네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.. 2013. 5. 30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