짧은생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524) - 달맞이꽃에게 샘내다 (하이쿠詩 1524) 며칠 후면 구름에 가렸던 달을 기다리며 달맞이꽃 피겠지 너는 기다릴 달이라도 있으니 짧은 생이나마 행복하겠구나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.. 2011. 7. 6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