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가움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390) - 차가움의 차이 (하이쿠詩 1390) 바람이 차다고 심술을 말아야지 겨울바람이 이 겨울 아니면 언제 또 차가울까 그래도 모진 사람보단 덜 차지 않은가?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.. 2010. 12. 27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