찬가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990) - 바람 찬가(讚歌) (하이쿠詩 1990) 형체 없는 바람을 따라 계절들이 오고 가니 어찌 위대하지 않은가? 한줌의 바람일지라도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.. 2013. 4. 18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