찬기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460) - 봄이 오는 풍경 #07 (하이쿠詩 1460) 겨울잠에서 산이 깨었는지 발가벗은 나무들의 몸부림에도 찬기는 가셨구나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.. 2011. 4. 6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