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임전가1 푸른지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2046) - 책임전가 (하이쿠詩 2046) 한 줄 시라도 쓰고 싶은데 저 못 된 고양이는 시심(詩心) 하나 주지 않고 골골대며 잠만 자네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도 .. 2013. 7. 5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