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하홍월가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511) - 초하홍월가(初夏紅月佳) (하이쿠詩 1511) 달도 온종일 하늘 속에서 더웠는지 이 밤, 붉은 얼굴로 강물 속에 빠져 있네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.. 2011. 6. 17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