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령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822) - 가을 타령 #01 (하이쿠詩 1822) 여름이 가고 하늘이 높아질 날만 남았네 그리움마저 두둥실 떠오를 날만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.. 2012. 8. 27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