탓2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659) - 패자의 핑계 (하이쿠詩 1659) 나무는 이 겨울 기절해서도 봄을 준비하는데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? 가고 있는 겨울만 탓하고 있으니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.. 2012. 1. 11.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592) - 시간 탓만 하는 자에게 (하이쿠詩 1592) 벼룩이 하품에도 해는 뜨고 지니 시간은 공평 한거야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.7.5조의 음.. 2011. 10. 11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