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생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734) - 절대적 자연이치 #16 (하이쿠詩 1734) 태생(胎生)부터 단명(短命)인데 무심한 봄비에 제 명 못 채우고 지다니 너희 운명도 참 기구(崎嶇)하구나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.. 2012. 4. 25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