핏자국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2052) - 텔레파시 (하이쿠詩 2052) 세찬 빗물로도 씻기지 않는 건 검붉은 핏자국과 지난 추억들 지금 이 새벽, 그대도 기억하는가?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.. 2013. 7. 15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