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잎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718) - 비 거름 (하이쿠詩 1718) 종일 4월의 비가 내리네 며칠 후면 내 가슴 속에서도 꿈틀, 새싹 한 잎 고개를 들겠지? 희망 초인지, 잡초인지 알 수는 없지만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.. 2012. 4. 3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