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자리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688) - 별 바라기 (하이쿠詩 1688) 몇 만 년을 한자리에 있다가도 질 때면 자국조차 남기지 않고 떠나는 별 나도 너를 닮고 싶구나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.. 2012. 2. 21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