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줄기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677) - 자포자기 (하이쿠詩 677) 가능성 없는데 미련을 갖는 건 비오는 날 옥상에 빨래를 너는 일이야 그리움 있는 대로 보이고 난 마음을 접는다 네 높은 콧대에 마음만 베이고 ... 하이쿠 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.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.7.5조의 .. 2008. 2. 7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