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철오스여름옷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(하이쿠詩 1748) - 한 철(節) 옷 (하이쿠詩 1748) 여름옷으로 갈아입은 나무들 마냥 내 몸에도 푸른 잎 돋아나면 좋겠네 가을 되면 훌훌 벗어버릴 수 있는 한 철 옷 *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-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.7.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.. 2012. 5. 15. 이전 1 다음